‘창원 초등생 뺑소니’ 범인 27일 만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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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초등학생을 차로 치고 해외로 도피한 카자흐스탄인 피의자가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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