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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의 판화 ‘어느 묵시록으로부터 6’(위)와 덴마크 디자이너 입 코포드 라르센의 테이블. 두 작품 각각 시작가 35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줄리아 망가니의 커피잔 세트가 시작가 6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시작가 5억원에 출품된 이우환의 1988년작 ‘바람과 함께’ /사진제공=케이옥션
시작가 300만원에 출품된 이세현 ‘비트윈 레드’. /사진제공=케이옥션
이우환의 판화 ‘어느 묵시록으로부터 6’(위)와 덴마크 디자이너 입 코포드 라르센의 테이블. 두 작품 각각 시작가 35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줄리아 망가니의 커피잔 세트가 시작가 6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시작가 5억원에 출품된 이우환의 1988년작 ‘바람과 함께’ /사진제공=케이옥션
시작가 300만원에 출품된 이세현 ‘비트윈 레드’.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