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재개 준비중인데...' 현대아산 '잿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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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현정은(왼쪽에서 세번째)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 20돐 축하연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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