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Company]LGU+, 내비 위치 ㎝까지 측정...5G로 '스마트 교통'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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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서울특별시와 지난 5월 진행한 ‘긴급차량 우선신호(EVP)’ 실증에서 구급차가 서울 강북구 번동 사거리에 접근하자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와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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