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0주년]고비마다 과감한 결단…12개 분야 세계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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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0일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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