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탈] '청각장애인'이 되어 택시 운전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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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택시 아닙니다, 청각장애인이 운행하는 ‘고요한 택시’입니다. (출발하기 직전 기자의 모습.)
청각장애인 택시 기사 김진태 씨.
청각장애인 택시 기사님과는 태블릿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날씨가 좋다”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기사님이 ‘웃음’ 이모티콘을 그려서 보내주신다. / 강신우 기자
왼쪽은 택시 기사 시점에서 보이는 화면이고, 오른쪽은 승객 시점에서 보이는 화면이다.
고요한 택시를 운영하는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 / 강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