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환경운동가' 툰베리, '캘리포니아 산불은 기후위기 재앙'
이전
다음
스웨덴 출신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앞줄 오른쪽)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에서 열린 학생들 주도의 기후변화 주제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