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선율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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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야니크 네제 세갱. /사진제공=빈체로
지휘자로서는 처음으로 해외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공연을 펼치는 장한나. /사진제공=크레디아
쾰른방송교향악단과 함께 내한 무대를 꾸미는 마렉 야노프스키. /사진제공=경기도문화의전당 , Joern Neumann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과 함께 한국을 찾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사진제공=롯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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