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만나 지소미아 대신 中견제 인도태평양 강조한 스틸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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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청사에서 한미 4차 고위급 경제협의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스틸웰 차관보와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과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 외교부에 한국 외교·안보 당국자들을 만나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한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