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 개선보다 동반 '하향 평준화' 우려...과고·영재학교 쏠림도 심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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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사고학부모연합회 학부모들과 자사고 학생들이 지난 7월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소년 가족 문화 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자사고 폐지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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