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엄마 생각...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전
다음
출생 당시 모습(왼쪽)과 현재 산드라 록미엘씨. /사진제공=아동권리보장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