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캄보디아서 묵혔던 韓 특허, 앞으론 심사없이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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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창(오른쪽)특허청 차장과 쩜 프라셋(왼쪽) 캄보디아 산업수공예부 장관이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PRP 제도가 적용된 1호 특허증을 출원인에게 주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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