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아이]'샤오캉 사회' 선언 명분 찾아...기업 동원 '脫빈곤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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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오지인 광시좡족자치구 허저우의 야오족 농민들이 생강을 수확하고 있다. 빈곤퇴치를 내세운 정부의 인프라 지원과 기업들의 판매 지원으로 오지 농촌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빈곤퇴치를 위해 농촌의 인프라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광시좡족자치구 나화야오자치현 학생들이 산길을 걷고 있다. 농촌 인프라 개선 작업으로 이 산길은 최근 포장도로로 바뀌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의 빈곤퇴치 운동에 힘입어 농촌의 인프라가 하나둘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신장위구르 지역의 한 학교에서 학생이 우물에서 퍼올린 물을 그대로 마시고 있다(위 사진). 정수기가 설치된 후 지난 10월 한 학생이 정수기로 걸러낸 물을 마시고 있다(아래 사진). /신화연합뉴스
중국 남부 오지인 광시좡족자치구 허저우의 야오족 농민들이 생강을 수확하고 있다. 빈곤퇴치를 내세운 정부의 인프라 지원과 기업들의 판매 지원으로 오지 농촌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빈곤퇴치를 위해 농촌의 인프라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광시좡족자치구 나화야오자치현 학생들이 산길을 걷고 있다. 농촌 인프라 개선 작업으로 이 산길은 최근 포장도로로 바뀌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