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고통은 고마운 동반자, 부족함 깨달으며 대한민국 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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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엿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는 황교안 대표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있다. /연합뉴스
닷새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사랑채 앞 천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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