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울린 '패트 정국'...민주 '내달 17일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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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단식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 설치된 단식 천막을 찾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도읍 한국당 대표비서실장의 이야기를 누워서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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