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스튜디오 아뜰리에11, 서로 다른 삼각형 조화…인간-자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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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튀어나온 듯한 건물 빗변의 각도는 태양의 입사각을 고려해 25.5도로 잘랐다.
아뜰리에11이 설계한 ‘스튜디오 아뜰리에11’은 위에서 내려다 보면 크고 작은 삼각형 5개가 조합해 이뤄진 모습을 하고 있다. 각 삼각형의 결합은 ‘인간’과 ‘자연’이 만나는 장소를 상징한다. /사진제공=한국건축사협회
2815B13 건축개요-스튜디오 아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