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29년째 김장김치로 이웃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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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5일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현대광장에서 3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4번째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내외, 6번째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 내외.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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