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맞소송' 후 첫 공식석상 최태원, 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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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주최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고위인사 대화에서 SK최태원 회장이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최태원 SK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해 1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2회 조정기일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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