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그룹, 독일 프레이와 손잡고 관광레저 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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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섭(오른쪽) 보성산업 사장과 볼프강 프레이 독일 프레이 건설그룹 회장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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