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차세대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서울대·크립토랩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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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철(오른쪽)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장과 천정희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장 겸 크립토랩 대표가 19일 서울 마곡사옥에서 ‘유무선 양자내성암호 분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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