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토론토 간다, 4년 8000만 달러 '박찬호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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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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