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쪽방촌 찾은 최신원 회장...'나눔은 건강한 사회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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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왼쪽)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찾아 생활필수품이 담긴 상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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