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스터 '99번의 전설'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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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2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등번호 99번이 새겨진 장래의 2세 유니폼을 들고 아내 배지현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론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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