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갈 길' 정하는 당 전원회의...정세 따라 전략 바뀌어
이전
다음
북한이 지난 28일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열어 ‘국가 건설’과 ‘국방 건설’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를 토의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도한 이번 회의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비롯해 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