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에 '소송' 佛 스타셰프...'등급하락 손실 입증못해' 패소
이전
다음
지난 2018년 2월 프랑스 유명 셰프인 마르크 베이라(오른쪽)가 파리 인근에서 열린 미슐랭 가이드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식당인 ‘라메종 데부아’에는 미슐랭 가이드의 최고등급인 ‘3스타’가 부여됐다./파리=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