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경제학회] '슈퍼부채에 글로벌경기 취약...위기, 언제 어디서 올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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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 샌디에이고 메리어트마키스 호텔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의 ‘미국 경제: 성장, 침체 또는 새로운 금융위기’ 세션에 참석한 경제석학들이 청중의 질문을 받고 있다. 로버트 실러(오른쪽부터) 예일대 교수,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밸러리 래미 UC샌디에이고 교수, 제니스 애버리 노스웨스턴대 교수. /샌디에이고=김영필특파원
0616A08 전미경제학회 주요 인사 발언(16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