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장애 2급 딛고 바리스타 활약, '편견을 걷어내면 능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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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준우승한 김다솔씨가 6일 서울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바꿈’에서 커피 원두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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