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쇄빙LNG선 싹쓸이?...기대 부푼 삼성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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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왼쪽) 삼성중공업 사장과 즈베즈다 조선소 모기업인 로즈네프트의 콘스탄틴 랍테프 경영임원이 쇄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설계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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