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탈출 때 신칸센도 이용…'축출 개입 日정부 인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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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전 닛산르노자동차 회장이 지난해 12월29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몰래 출국할 때 숨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음향장비 상자. /월스트리트저널(WSJ)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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