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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워싱턴DC=변재현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미국 워싱턴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워싱턴DC=변재현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워싱턴DC=변재현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워싱턴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워싱턴DC=변재현기자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미국 워싱턴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12일(현지시간) 방문해 방명록을 쓰고 있는 모습을 캐슬린 스티븐스(왼쪽) 전 주한미국대사가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워싱턴DC=변재현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미국 워싱턴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워싱턴DC=변재현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워싱턴DC=변재현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워싱턴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워싱턴DC=변재현기자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미국 워싱턴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12일(현지시간) 방문해 방명록을 쓰고 있는 모습을 캐슬린 스티븐스(왼쪽) 전 주한미국대사가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