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마지막에 방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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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소니 오픈 4라운드 9번홀에서 벙커 샷을 하고 있다. /호놀룰루=AFP연합뉴스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하는 캐머런 스미스. /호놀룰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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