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일 만에 막 내린 패스트트랙 정국…'4+1'에 힘못쓴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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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왼쪽) 국무총리 후보자가 13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 투표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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