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남북 최대한 협력 필요' 강조했지만...美와 갈등 우려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의를 요청하는 기자를 지정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년 9월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대형모니터에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문 서명식을 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 6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지난해 12월2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세기성 샹그릴라호텔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