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올해 변호사 1,000명 세무사 신청... 입법공백에 '납세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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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4일 이찬희(앞줄 가운데) 대한변협 협회장을 비롯한 변호사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헌재 취지에 반하는 세무사법 개정에 반대한다며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변협
1815A21 세무사법개정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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