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수장' 52세 노태문…삼성전자 세대교체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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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
이재용(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김기남(왼쪽 세번째) 부회장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경영진과 이동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인사에서 김기남 DS부문장 부회장, 김현석 CE부문장 사장, 고동진 IM부문장 사장 등 대표이사 3명을 유임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황성우 사장
삼성전자 최윤호 사장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
삼성전기 경계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