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수출' 국제 망신에도 여전히 대책없는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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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한국산 쓰레기에 분노한 필리핀 국민들이 마닐라 소재 필리핀 관세청 앞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반송을 요구하는 문구를 붙이고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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