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우수검사 중용 檢인사안 환영' 입장에... 변호사들 비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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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오른쪽) 검찰총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29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찬희 협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 총장은 이 자리에서 “수사와 재판과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해주시면 검찰이 여러 가지 제도 개선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고 이 협회장은 “소통 의지와 개혁 정신으로 검찰을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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