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국내 사망자 가짜뉴스’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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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3명째 발생하면서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망자가 나왔다’는 등 가짜뉴스가 확산하면서 과도한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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