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혼합현실 콘텐츠 제작시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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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 캡처 스튜디오’ 기술로 실제 구현한 3차원 콘텐츠. SK텔레콤은 올 봄 이 기술을 적용한 혼합현실(MR)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를 서울에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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