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24/7] 취객 욕설·긴박한 신고에 첫날부터 진땀..'이론과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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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강기호(왼쪽에서 세번째) 홍익지구대 신임 순경이 이원형 경장, 정연학 경위와 함께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 앞에서 취객을 설득하고 있다. /허진기자
지난달 31일 강기호(오른쪽) 홍익지구대 신임 순경이 정연학 경위에게 들은 내용을 수첩에 적고 있다. /허진기자
지난달 30일 장지훈(왼쪽) 반포지구대 신임 순경이 이정학 경위와 함께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을 순찰하고 있다. /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