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강립 차관 “외국인도 14일 이상 격리할 경우 45만4,900원 지원”
이전
다음
국내 23번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다녀가며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7일 방역 업체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