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본들 어쩔 것이냐...부릅뜨고 다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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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아 작가가 2013년부터 꾸준히 그리고 있는 ‘레드 드로잉’ 연작 중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
장지아 작가
장지아의 ‘온 마이 마크!(On my mark!)’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장지아 작가가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레드 드로잉’ 연작(앞쪽)과 소의 피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적은 2015년작 ‘사랑의 노래’ 전시 전경.
장지아의 2004년 영상작품 ‘공주는 말했다’ 중 한 장면. /사진제공=두산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