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처럼 '뚝딱'..현대·기아차, 전기차 새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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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카누 본사 사옥에서 파예즈 라만(왼쪽)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 전무와 울리히 크란츠 카누 대표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현대·기아차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사진제공=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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