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 '이르면 내달 쌍용차 자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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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지난 1월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고엔카 사장은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회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월16~17일 한국을 찾아 쌍용차 노사를 비롯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및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났다./연합뉴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그룹 사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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