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요코하마 크루즈선 한국인 '韓가고 싶다' 얘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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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해 일본 요코하마 항에 발이 묶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한 객실 발코니에 13일 태극기가 걸려 있다. /요코하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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