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추가 확진자 11명 중 7명 신천지 교회 다녀”
이전
다음
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연합뉴스
신천지 대구교회(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사진=네이버지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