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요양시설 중국 여행력 간병인 업무배제율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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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대구시 남구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대명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많은 신도가 오갔을 것으로 예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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