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378야드 장타에 중장거리도 쏙쏙..비결은 '옛 퍼터'
이전
다음
로리 매킬로이가 21일 멕시코 챔피언십 1라운드 14번홀(파4)에서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멕시코시티=USA투데이연합뉴스
14번홀(파4)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더스틴 존슨.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