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가 양혜규, 현대차시리즈2020 작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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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 양혜규.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양혜규의 ‘침묵의 저장고-클릭된 속심’. 지난 2017년 독일 베를린의 킨들 현대미술센터에 전시됐던 모습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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