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원 호소에…의료인 205명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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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오른쪽)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를 찾아 현장보고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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